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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가족부는 ‘제6회 아동성폭력추방의 날’인 오는 22일 종로 페럼타워에서 성폭력·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해 애써온 여성 인권 변호인을 시상한다고 15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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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속 상속 변호사
보도 내용
수상자는 조두순 사건 피해아동 국가대상 피해보상 청구소송을 지원한 조인섭 변호사(성폭력위기센터), K대 의대 강제추행사건과 38년전 친부에 의한 성폭력사건 민사 손해배상소송을 이끌어 온 김재련 변호사(성폭력위기센터), 이용주 변호사(대한법률구조공단) 등 17명이다.
시상자는 4개 사업위탁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1470여명의 변호사를 대상으로 사업위탁기관의 추천과 심사위원회의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.
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“아동·여성폭력방지에 기여해 온 변호인의 공로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피해자 지원기관 간 연계와 정부의 지원정책 홍보에 힘써 더 많은 피해자들에게 양질의 법률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황윤주 기자(hyj@etoday.co.kr)


